안녕하세요. 저희 딸이 작년에 12월 머리가 조금 깨져 호치케스로 머리 봉합하고 ct찍고 하느라 응급비용이 $16000쯤 나왔읍니다. 근데 아직 빌은 다 안 날라와구요. $109,$300 작게 적게 하나씩 편지가 오고있고 모으는 중입니다. 이런 큰 금액이 있는것은 그쪽 직원분과 통화로 알게 되었어요. 기다리면 큰 금액의 빌이 날라갈거러고 알려줬어요. 근데 이거 갚을 능력이 안되요.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낼수 밖에 없어요. 그리고 또 한가지는 세금 문제인데요. 2018년 저희 남편이 월 $7000벌었는데 ... 보험 들깨 $40000 예상 금액을 제시하고 $175짜리 싼 보험을 든거예요. 그게 문제가 생겨서 2019 세금이 $28,900이 날라 왔읍니다. 저희 지금은 거지거든요.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할 해결책이 없을까요? 최대한 줄여서 페이먼트로 나누어 조금씩 이라도 갚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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